1956년 멜버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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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올림픽 엠블럼


소개[편집]

1956년 멜버른 올림픽이란, 195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개최된 올림픽을 말한다.

축구위키인 풋케위키에서 1956년 멜버른 올림픽이란, 올림픽 축구에 한정하여 다룬다.


진행 과정과 결과[편집]

올림픽 축구 사상 처음으로 지역 예선 제도가 도입된 대회였으며, 유럽ㆍ아프리카ㆍ아메리카에서 예선을 통과한 11개 국이 본선 대회에 참가하였다. 희한하게도 당시 아시아 팀이 3개국이나 본선에 참가하였으며 이 때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인도의 Neville Stephen J. D'Souza 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포함, 본선에서만 4골을 기록하며 아시아권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해트트릭 및 대회 득점 1위를 차지[1]하는 기록도 세웠다.


최종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소련 축구 국가대표팀 유고연방 축구 국가대표팀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의 참가[편집]

대표팀 선발과 최종 명단[편집]

갑작스럽게 올림픽 아시아 예선 일정이 만들어짐에 따라, 아시안컵 예선 일정 사이에 올림픽 아시아 예선이 끼여있는 상당히 빽빽한 일정을 감내해야만 했다. 이 에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컵 예선과 올림픽 예선을 모두 참가하였던 반면, 일본 대표팀은 올림픽 본선 참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아시안컵 참가를 기권하는 강수를 둔바 있다.

당시 아시안컵 예선과 올림픽 예선을 모두 참가한 한국 대표팀 명단은 아래와 같다.

포지션 이름 당시 소속팀 현 소속팀
스탭진
감독 한응태 KFA 작고
코치 주영광
선수단
GK 강찬우 병참단 ?
함흥철 헌병사령부
FB 이종갑 고려대학교
이호근 HID
김진우 공군
정형식 해병대
차태성 연세대학교
박재승 CIC
손명섭
김지성
FW 이수남 CIC
박일갑
최정민
성악운 병참단
김영진
우상권 헌병사령부
김홍우 공군
김동근 해군


예선 탈락[편집]

멜버른 올림픽 아시아예선은 한국과 일본의 홈&어웨이를 통해 결정되기로 하였으나, 일본 선수의 한국 입국을 불허한 이승만의 입장에 따라 1차전과 2차전 모두 일본에서 치뤄지게 되었다. 1956년 6월 3일 벌어진 1차전에서는 0:2로 패배하였고, 1주일 뒤 2차전에서는 2:0으로 한국이 승리하면서 1승 1패에 골득실도 동률. 결국 연장전까지 들어갔으나 승패가 갈리지 않음에 따라 규정에 따라 추첨을 통해 올림픽 본선 참가팀이 결정되었다.

추첨에서 일본이 결정됨에 따라 한국의 올림픽 참가 실패.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단 4골을 기록한 선수는 D'Souza를 포함해 총 3명이라 공동 1위 기록에 만족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