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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시행 이후로 있었던 징크스들이 깨졌는데, [[K리그 클래식]] 11위팀은 강등되었던 것과 [[K리그 챌린지]]에서 차순위를 차지한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것 등이 이에 해당된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시행 이후로 있었던 징크스들이 깨졌는데, [[K리그 클래식]] 11위팀은 강등되었던 것과 [[K리그 챌린지]]에서 차순위를 차지한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것 등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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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간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승부차기]]에서 "ABBA" 방식이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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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간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승부차기]]에서 "[[ABBA 방식]]"채택되었다.
    
* 한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2개의 골이 [[VAR]]를 통해 취소되었고, [[이정협]]이 얻은 [[페널티킥]] 역시 [[VAR]]로 확인하는 등 득점과 관련된 사항에서 심판이 지나치게 비디오 판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덧붙여 취소된 양팀의 득점도 주심의 판단이 석연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디오 판독 시행착오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 한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2개의 골이 [[VAR]]를 통해 취소되었고, [[이정협]]이 얻은 [[페널티킥]] 역시 [[VAR]]로 확인하는 등 득점과 관련된 사항에서 심판이 지나치게 비디오 판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덧붙여 취소된 양팀의 득점도 주심의 판단이 석연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디오 판독 시행착오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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