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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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시절 김승용

김승용 (1985년 3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4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윙 포워드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승용
  • 출생일 : 1985년 3월 14일
  • 신체 : 180cm / 75kg
  • 국가대표 경력
2004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
2005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본선 대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17경기 출전 1득점)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26경기 출전 8득점)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4 Teamlogo gs.png FC GS K리그 14 8 0 2 0 0
2005 20 11 1 2 1 0
2006 13 12 1 2 0 0
2007 Teamlogo gsangmu.png 광주 상무 불사조 23 11 0 2 1 0
2008 19 16 3 2 1 0
Teamlogo gs.png FC GS 1 1 1 1 0 0
2009 27 22 1 4 4 1
2010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5 5 1 0 1 0
2012 울산 현대 울산 현대 34 26 3 6 6 0
2013 클래식 27 27 2 3 2 0
2017 Teamlogo gwfc.png 강원 FC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83 139 13 24 16 1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1]


프로 생활[편집]

2004년 자유계약으로 FC GS에 입단하였다. 이후 2005년 청소년대표에서의 대활약을 발판삼아 주전으로 등극하는듯도 했으나, 머잖아 로테이션 멤버로 처졌다. 주전 기회를 얻지못하던 김선수는, 2007년 광주 상무에서 2년간 복무 후 FC GS로 복귀하였으나 전성기에 비해 폼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쓰자니 경력이 아깝고, 쓰자니 애매한 계륵이었던셈. 그리하여 2010년, 2:2 트레이드 매물이 되어 전북 현대로 이적하게 된다.



2010년 시즌 심우연과 함께 전북의 공격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단 5경기 출장에 그치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듬해인 2011년, 약 8억원의 이적료로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하게 된다. 2011년 감바에서는 로테이션 윙어로 출장하다가[2]

2011년 12월 21일 부로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울산에서는 공격 자원으로 활동 중인데, ACL과 리그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벼락골을 터뜨려 그나마 GS 출신 울산 선수중에서는 가장 나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3] 그러다 2013시즌에는 많은 경기에 나서긴 했지만 좀 아쉽다는 평가를 받다가 13시즌 종료 후, FA 자격으로 호주 A-리그 팀인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로 이적하였다.


울산을 떠난 이후[편집]

2013/14시즌 후반기 팀에 합류해, 센트럴 소속으로 A-리그 9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A-리그 3위 달성에 공헌하였다. 하지만 2014/15시즌은 팀이 최하위로 추락하는 것을 막지 못하며, 동반 부진 중에 있다. 이후 행보는 저니맨이 되어 중국 갑급 리그의 칭다오 하이눈에 입단하여 한 시즌 동안 23경기 4득점을 올렸으며, 이듬해 2016년에는 타이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해 강호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수판부리 FC를 거쳤다. 수판부리는 부리람에서 임대로 떠난 것이었는데, 11경기 무득점 1도움에 그쳐 부리람에서 보여준 16경기 3득점 4도움에 비해 아쉬운 활약이었다고.


강원 FC 입단[편집]

그러다가 시즌 종료와 함께 국내 복귀를 추진하였는데,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지은 후,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이적 시장의 돌풍으로 불리는 강원 FC에 입단하면서 K리그 무대에 복귀하였다.


국가대표 생활[편집]

부평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에 뽑혔으며, 2004년 AFC U-19 챔피언십에서 박주영과 함께 투톱을 맡았다. 조별예선 예멘과의 경기와, 8강전 對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각각 선취골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했다. 2005년 U-20 월드컵에서는 백지훈의 위세에 눌리긴 했지만, 본선 조별예선 3경기 모두를 출장했으며 이후로도 꽤나 오랫동안 유망주 취급을 받았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질 좋은 크로스가 돋보이는 윙어. 하지만 볼의 흐름을 끊어 먹으며 다소 템포를 지체시키는 습관은 꾸준히 단점으로 지적 받고 있으며, 경기장에서 가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점 등도 아쉽다는 평이다.


에피소드[편집]

  • 골 세레모니를 상당히 많이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때 리마리오 춤으로 골세레머니를 펼쳐 인기몰이를 하기도. 그 밖에도 거성체조, 텔미 춤 등 다양한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근데 K리그 시절에는 1시즌에 1골 볼까말까했기 때문에 연구를 한다한들 써먹질 못했을듯 워낙 밝고 특이한 성격이기도 해서 감바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 전북 이적 당시, 전북팬들은 핵심 자원 두명을 내주고 쩌리 두명을 받아왔다고 분노했고, 기대대로(?) 김승용이 2군에 머물자 비판의 분위기가 고조된바있다. 그런데 2010시즌 종료 후, 김승용을 거액에 일본으로 팔아치우자 이번엔 거상 전북이라고 칭송했다 -_-;;
  • 2013년 11월 23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김승용은 까이끼가 부상당하여 전반 14분에 교체투입되어 전반 16분 강민수의 선제골에 기여하였고, 자신 또한 부상으로 후반 18분에 교체아웃되었다. 이 경기를 통해 김승용이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라는 어록을 남긴 관우에 빙의되었다하여 '승운장'이라는 단어도 탄생하였다고.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4 ~ 2009 Teamlogo gs.png FC GS K리그
→ 2006.12 ~ 2008.10 Teamlogo gsangmu.png 광주 상무 불사조 K리그 군복무
2010.01 ~ 2010.12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2011.01 ~ 2011.12 일본 감바 오사카 J리그 디비전1
2012.01 ~ 2013.12 울산 현대 울산 현대 K리그 클래식
2014.02 ~ 2014.12 오스트레일리아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현대 A-리그
2015.01 ~ 2016.02 중국 칭다오 하이뉴 중국 갑급 리그
2016.02 ~ 2016.12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타이 프리미어리그
→ 2016.07 ~ 2016.12 태국 수판부리 FC 타이 프리미어리그 임대
2017 ~ 현재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고졸 선수이나 방송통신대학교 학사과정을 거치는중인듯. 최종 학력은 '방송대 재학'이다.
  2. 2011시즌 총 28경기를 나왔는데 그 중 14경기는 교체 투입이었다. 처음에는 쉐도우로 쓰다 윙 포워드, 윙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닥치는대로 기용한듯. 저런 상황에서도 4골 5도움을 기록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3. 다른 구 GS 출신의 울산 선수들, 김동석, 김치곤, 이승렬 등은 울산 팬들에게 2012시즌 내내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