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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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절 박기동

박기동 (1988년 1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박기동
  • 출생일 : 1988년 11월 1일
  • 신체 : 191cm / 83kg
  • 국가대표 경력
2011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경기 출전)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1 광주 FC 광주 FC K리그 31 15 3 5 2 0
2012 31 16 5 5 1 0
2013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클래식 6 6 0 0 0 0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18 12 1 1 0 0
2014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7 5 0 0 1 0
2015 상주 상무 상주 상무 챌린지 35 30 6 5 6 0
2016 클래식 25 13 9 8 3 0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5 4 0 0 0 0
2017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25 71 18 19 7 0
K리그 챌린지 35 30 6 5 6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대전 중리중, 충남기계공고, 숭실대학교를 나왔다. 충남기계공고 시절부터 장신의 포스트 플레이어로 활약하였으며, 숭실대에서 기량을 만개하며 대학선발에 발탁되었다. 2009 덴소컵에서 일본 대학선발과 맞붙으며, 한단계 높은 타점과 마무리 능력으로 일본 수비진을 압도하며 2골을 기록, 덴소컵 MVP를 수상하였다. 당시 이 대회를 관전하던 J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에 띈 박기동 선수는 일본 진출을 제의받아 2010년 1월 J2FC 기후로 이적하게 되었다.


프로 생활[편집]

J2 시절[편집]

박기동 선수 입단 당시, FC 기후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팀 스폰서가 자금 지원을 철회함에 따라, 선수들에게 제때 월급도 챙겨주기 어려웠던 것. 당시 FC 기후에 박기동 선수보다 1년 먼저 입단했었던 서관수 선수는 넌더리를 내면서 내셔널리그로 돌아간 바 있을 정도로, FC 기후는 J2에서도 환경이 가장 열악한 팀 중 하나였다. 결국 박기동 선수는 이러한 팀 형편 속에서 2010시즌 J2 6경기 출장에 그치며 1년을 낭비한 뒤 국내 복귀를 택했다.


K리그 입단과 전남 시절까지[편집]

2011년 드래프트에 신청하여 광주 FC에 우선지명 되었으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광주 FC의 초대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K리그 개막전에서 對 대구 FC를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데뷔전 2골을 기록한 신인으로 언론에 깜짝 조명을 받았고 마침 그 경기를 본 조광래 국가대표 감독의 눈에 들어 국가대표에 차출되는 등 눈깜짝할 사이에 스타덤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다만 국가대표 차출 이후에는 활약도가 잠잠한편. 부담감을 걷어내고 개막전 이후 잠잠한 득점포가 터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결국 2011시즌 3골 5도움으로 아쉬운 데뷔 시즌을 마친 박 선수는, 2012시즌에는 2년차 징크스는 없었지만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광주의 주포라 부르기에는 미진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득점을 스스로 터뜨리기 보다는 주로 이승기, 김은선, 주앙 파울로 등 2선에서 침투하는 동료들에게 볼을 떨궈주는 역할이 더 돋보였던 편. 이후 2013시즌을 앞두고 SK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적 댓가는 박병주 선수에 현금 7억원을 얹은 조건이라고.



나름대로 거액을 들여 SK가 박선수를 데려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일본 팀과의 평가전에서 장기 부상을 당하며 쓰러져, 프리 시즌을 병상에서 보내야했다. 여기에 당시 SK는 서동현페드로 라는 막강한 공격자원이 있었기에, 박선수는 경기에 나설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았다. 결국 6경기 교체 출장에 그친 박기동은 SK 입단 6개월 만에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왔고, 전남 측이 재빨리 영입을 제의한 결과 전남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적 조건은 전남의 수비수 황도연과 현금을 얹어 받는 것이라고..



전남에서는 출장 기회를 충실히 부여받았지만, 예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9월 경남 FC 전에서의 선취골을 제외하곤, 득점포도 침묵하며 하석주 감독의 속을 썩이던 박기동은 이종호에게 밀리며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결국 2013시즌 종료 후, 손정탁 클럽에도 가입하고 말았다.. 2014시즌에도 전남에 잔류하였지만, 스테보, 이종호 등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박선수에게는 기회가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중. 결국 14시즌도 8경기 출장에 그치는 부진을 보인 끝에, 2015년을 앞두고 군입대를 택하였다. 2015시즌부터는 상주 상무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상주에서 박기동 선수는 그럭저럭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그동안 보여준 하향세를 만회하였으며, 상주가 승격한 2016년에는 주전 공격수로 득점과 연계 모두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9득점 8도움을 올리는 대단한 활약을 보였다. 이런 이유로 조진호 상주 감독이 박 선수를 전성기를 찾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 그러나 2016년 9월부로 군 전역 뒤, 원소속팀 전남에서는 이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편집]

전남 드래곤즈에서 5경기 출전하여 무득점에 그치는 아쉬운 활약을 보인 박기동 선수는 시즌 종료와 함께 매번 이적 시장마다 장신 공격수를 노리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강력히 연결되었고, 전남 역시 자일이라는 확실한 득점원의 존재와 헝가리 국가대표 출신 페체신의 영입에 착수한 상태였기에 박 선수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게 되었다.



그렇게 2016년 12월 31일 단독 기사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한다고 발표되었으며, 2017년 1월 4일로 연제민 선수와 트레이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이 확정되었다.[1] 수원에 입단한 박기동 선수는 말라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수원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게 되었는데, 정작 시즌이 개막하고는 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자 심리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부진을 거듭하고 말았다. 여기에 조나탄이 시즌 초반 부진을 끝내고 연속 득점 행진을 보여주고, 신예 유주안 선수가 혜성같은 등장으로 점점 입지를 잃어버고 말았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득점포는 2011년 개막전 이후 터지지 않았지만, 포스트 플레이는 기본 이상 하는 편이다. 여기에 덩치에 비하면 발재간도 좋다는 평. 다만 득점포가 안 터지고 있다. 이런 문제는 전남까지 거치면서 그닥 개선되지 않아 포스트 플레이 이외의 플레이가 모두 부실하다는 혹평을 받기에까지 이르렀는데, 상주 상무 시절에는 연계를 중심으로 그리고 과도한 골 욕심을 버리고 팀 플레이 위주로 경기 스타일을 바꿔 데뷔 이래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득점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동료에게 득점 찬스를 만드는 역할을 해주니 상대 수비의 견제가 분산된 모습. 앞으로 이런 스타일을 잘 녹이는 것이 관건으로 불리고 있다.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0 일본 FC 기후 J리그 디비전2
2011 ~ 2012 광주 FC 광주 FC K리그
2013.01 ~ 2013.06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2013.07 ~ 2016.12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클래식
→ 2014.12 ~ 2016.09 상주 상무 상주 상무 K리그 챌린지K리그 클래식 군복무
2017.01 ~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클래식


갤러리[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