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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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절 양동원

양동원 (1987년 2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5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키퍼이다.

양동현 문서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프로필[편집]

  • 이름 : 양동원
  • 출생일 : 1987년 2월 5일
  • 신체 : 188cm / 82kg
  • 수상 경력
2004년 백운기 전국고교축구연맹전 GK상
  • 국가대표 경력
2006년 U-23 대표팀 친선경기 선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표 훈련 참가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1경기 출전 1실점)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실점 도움 경고 퇴장
2005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K리그 0 0 0 0 0 0
2006 0 0 0 0 0 0
2007 3 1 1 0 0 0
2008 6 1 10 0 1 0
2009 1 0 3 0 0 0
2010 10 0 21 0 1 0
2011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3 0 4 0 0 0
2012 11 0 13 1 0 0
2013 클래식 3 0 2 0 1 0
2014 강원 FC 강원 FC 챌린지 16 1 26 0 0 0
2015 상주 상무 상주 상무 17 0 29 0 1 0
2016 클래식 14 0 26 0 0 0
강원 FC 강원 FC 챌린지 2 0 1 0 0 0
2017 성남 FC 성남 FC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26 2 41 0 3 0
K리그 챌린지 35 1 56 0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용인시 축구센터의 육성군이었던 백암종고의 1기 졸업생이었다. 2002년 백암종고는 창단하자마자, 1학년 생만 이끌고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참가, 동 대회 8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신흥 강호였다. 양동원 선수는 백암종고의 창단 멤버로 고교 3년동안 붙박이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양동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백암종고는 창단 2년만에 백암기 전국고교축구 연맹전을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백암종고에서의 좋은 활약을 발판으로, 유수의 프로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던 양동원 선수는 2004년 12월,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게 되었다.


프로 생활[편집]

대전 시티즌 입단 후[편집]

당시 대전은 강성일 선수의 군입대로 인해 서브 골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여기에 최은성 선수를 제외하고 1선발로 내세울 골리가 없다는 점이 대전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상황이었기에, 대전은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유망주 골키퍼를 키울 심산으로 양동원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고 사료된다. 이는 양동원 선수와 입단 당시, 3년이란 장기 계약을 맺은 점에서도 드러난다. 2005 시즌부터 2군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은 양동원 선수는, 기존의 후보 골리였던 이승준, 강성일 선수 등이 대전을 떠난 이후에는, 꾸준히 리그 서브 골리에 이름을 올리며 3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2007년 베이징 올림픽대표 상비군에 양동원 이름이 올라가면서 대외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한일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주목을 받은 양동원은 올림픽 대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리그에서도 3년만에 데뷔전을 치뤘다. 2007시즌 컵대회 포함 4경기 출장해, 1실점에 그치는 좋은 활약을 보이며, 전망을 밝게 했으나, 2008시즌 경기 운영 미숙등 덜 다듬어진 모습을 보여줘 최은성 선수에게 다시 선발 기회를 뺏기기도 하였다.


대전에서 수원으로 이적[편집]

2010 시즌은 최은성 선수의 대체자 탐색 경향이 뚜렷한 모습을 보였다. 양동원 선수와 2008년 번외지명으로 영입돼 급성장한 신준배 선수와 최은성 총 3명의 골리가 간간히 돌아가며 경기를 소화했는데 아직까지는 양선수나 신선수나 최은성의 포스를 따라잡기에 무리가 있다는게 중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동원 선수는 프로 데뷔 6년만에 가장 많은 한시즌 출장인 10경기를 소화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21실점에 달하는 실점율은 어떻게라도 보완을 해야될듯. 근데 엉뚱하게도 FA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다. 이렇게 되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전 -> 수원행 선수가 3명이나 된다. 위성구단!? 정확히는 노경환 수원 수석코치의 작품일듯하다. 이적 이후 언터쳐블 정성룡 덕분에 벤치를 보내는 나날이 많았으나 2011년 10월 8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장. 환상적인 선방속에 닥공 전북의 공격진을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수원에서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2012년에도 런던 올림픽에 차출된 정성룡의 공백을 잘 막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현재 수원 1선발인 정성룡 선수가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며 군면제를 받은탓에 양동원 선수도 당분간 2선발 지위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강원 시절[편집]

결국 13시즌까지 3년동안 수원에서 17경기 출장에 그쳤던 양선수는, 14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 팀인 강원 FC로 이적하였다. 양동원 선수는 본래 수원에 잔류하려 했으나,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가족들의 조언으로 강원 입단을 결심했다고 한다. 강원에서는 시즌 초반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으며, 8월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동하였다. 시즌 종료 후에는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다. 상주에서는 로테이션 멤버로 간간히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2016년 제종현, 오승훈 선수와 함께 골문을 지켰다. 군 복무를 마치고 강원으로 복귀했을 때에는 함석민 선수의 분전으로 인하여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성남 입단[편집]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성남 FC에 입단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준수한 기본기에 순발력을 통한 선방 능력이 대단한 선수이나, 기복이 상당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이유로 1선발 골키퍼로 자리잡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에피소드[편집]

  • 여담으로 노경환 코치와 함께 수원행에 성공했던 전 대전 시티즌 선수단 4명 중 유일한 생존(?)자. 노경환 코치는 성적 부진으로 사임, 우승제는 군기피 혐의로 임의탈퇴, 이경환승부조작 가담자로 임의탈퇴를 당했다.
  • 알 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터진 난투극때 단신으로 대여섯명이 몰려있는 알 사드 진영을 향해 날라차기를 하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5 ~ 2010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K리그
2011 ~ 2013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클래식
2014 ~ 2016 강원 FC 강원 FC K리그 챌린지
→ 2014.12 ~ 2016.09 상주 상무 상주 상무 K리그 챌린지K리그 클래식 군복무
2017 ~ 현재 성남 FC 성남 FC K리그 챌린지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몇 축구팬들은 정성룡 선수가 출전해 6실점을 내준 것으로 오인하면서 2014년 이후 과해진 정 선수 조롱에 6실점 골키퍼라는 타이틀을 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