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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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절 마차도

마차도 (Leandro Machado, 1976년 3월 22일~)은 브라질 출생의 축구 선수로 2005시즌 중반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다.



프로필[편집]

  • 이름 : Leandro Machado
  • 등록명 : 마차도
  • 출생일 : 1976년 3월 22일
  • 신체 : 184cm / 75kg
  • 국가대표 경력
1995년 ~ 1996년 브라질 U-23 축구 국가대표
1996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2경기 출장 1골)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2005 17 8 13 1 5 0
2006 26 18 1 3 2 0
2007 10 9 2 0 3 0
통산 (K리그) - 53 35 16 4 1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2년 3월 1일 기준


K리그 입단 이전까지[편집]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알려진 브라질 SC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으며, 데뷔 이래 3년 동안 22골을 넣는 대활약을 펼치며 브라질 내 신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덕분에 96/9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인 발렌시아 CF로 이적하는데 까지는 성공하였으나, 이후 포르투갈 스포르팅 CP, 스페인 CD 테네리페 등을 떠돌며 첫번째 유럽 도전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후 브라질로 돌아간 마차도는 CD 플라멩고 등지에서 활동을 바탕으로 2002년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예프에 이적하며, 2번째 유럽 진출에 도전하지만 여기서도 실패. 이후로는 어느 한 팀에 정착하지 못하며 떠돌다가 2005년 파라과이 팀인 클럽 올림피아를 마지막으로, K리그 진출을 타진하게 된다.


K리그[편집]

2005년 7월 울산 현대에 영입되어 17경기에 나와 13골을 넣으면서, 2005시즌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남들은 풀타임 뛰면서 10골 넣을까말까 인데 혼자서 4달 남짓뛰고서 득점왕을 차지했던것 (;;) 후반기 리그 일정만 소화하고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예는 아직까지 마차도 선수가 유일하다. 그 정도로 마차도의 폭발력은 대단했다. 특히 2005 시즌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2골을 넣으면서 울산 현대의 우승을 이끌었을 정도..[1] 마차도의 활약 덕분에 울산은 1996년 리그 우승 이후 9년만에 2번째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2005시즌 종료 후, 곧바로 울산 현대 측은 마차도 선수와 재계약을 하였지만, 2년차에는 컨디션이 급감 2006년 1골을 넣는데 그치는 직전해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울산팬들의 속을 태웠다. 시즌 후 퇴출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2007 시즌에도 울산 현대 소속으로 뛰었으나 전기 리그를 부상으로 통으로 날려먹는 끝에 후반기에만 나와 2골을 넣는데 그쳤다. 결국 울산은 2007시즌 종료 후, 마차도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였고 마차도의 K리그 생활은 마침표를 찍고 말았다. 이후 고국으로 돌아가 브라질 주리그에서 뛴 후 은퇴했다는듯.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마차도
  • 2007시즌 계속된 골가뭄으로 괴로워하던 마차도는 8월 19일 성남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5개월만에 터진 시즌 첫 골에 기뻐하던 마차도는 이미 옐로카드 1장이 있는 것을 깜빡하고 웃통을 벗는 세레머니를 하였다. 결국,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남은 시간동안 울산 현대는 어려운 경기를 하였으나 김정남 감독과 구단 프런트들은 퇴장을 문제삼지 않았고 오히려 마차도의 시즌 첫 골을 누구보다 기뻐해주었다.
  • 2005년 이후 급작스러운 부진에는 가족 문제가 컸다. 2006년부터 병환에 고생하던 마차도의 어머니가 별세하심에 따라 마음 고생이 심해 제대로된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 2006년과 2007년 플레이는 악몽에 가까웠지만, 2005년 보여준 엄청난 활약 하나로 아직까지 울산팬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선수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마차도 스페셜 링크 : [1]


참고[편집]

  1. 다만 이날 경기는 마차도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이천수가 미칠듯한 활약을 보여주며 인천을 씹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