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2

풋케위키, 대한민국 대표 축구위키 FootballK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부산 시절 박종우

박종우 (1989년 3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0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박종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프로필[편집]

  • 이름 : 박종우
  • 출생일 : 1989년 3월 10일생
  • 신체 : 180cm / 74kg
  • 국가대표 경력
2008년 AFC U-19 챔피언십 대표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대표
2012년 ~ 현재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5경기 출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14경기 출전 1득점)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7경기 출전)
  • 별명: 그라운드의 황태자, 섹시엔젤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0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13 7 0 1 1 0
2011 30 5 2 3 9 0
2012 28 13 3 5 10 0
2013 클래식 31 1 2 6 9 0
2018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1 7 6 0 0 1 0
2019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2 0 0 0 0 0 0
통산 K리그1 109 32 7 15 30 0
K리그2 0 0 0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9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고교계의 신흥강호로 통하는 장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로 진학하였으며, 2008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연세대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동대회 수비상을 수상한바 있는 기대주였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인부문에서 1학년이 수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같은 해 U19 청소년대표로도 소집돼, 19세이하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본선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였던바 있다. 국가대표 활동뿐만 아니라 2008년 FA컵에서 연세대가 대전 시티즌을 잡고 16강에 진출했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는등 여러모로 프로팀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K리그[편집]

2학년을 마치고 연세대학교를 중퇴한 후 2010년 드래프트를 신청해 1순위로 부산 아이파크에 지명되었다. 다른 팀들도 내심 노리던 선수였으나,[1] 1순위로 부산 아이파크가 일찌감치 지명해갈줄은 몰랐다는 후문이다. 황선홍 당시 부산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을 찾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었고, 나름 대학권에서 공인된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박종우 선수를 1순위 카드를 써면서까지 재빠르게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렇게 나름 공을 들여 영입한 선수였기에 데뷔 시즌부터 자주 1군 무대를 소화했으며, 2011시즌에는 안익수 감독의 기용 아래 붙박이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동갑내기 미드필더 중 K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출장횟수를 기록하는 박 선수를, 홍명보 런던 올림픽대표 감독은 주목하였으며, 덕분에 2011년 후반기 부터 올림픽대표로 붙박이 발탁되었다.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일정을 앞두고 올대의 핵심 미드필더로 까지 성장한 박선수는, 런던 올림픽대표팀의 한국축구 역사상 첫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에 기여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군면제를 받는데도 성공하였다. 하지만 12시즌 말쯤[2] 안익수 감독에 의해 잠시 2군으로 떨어진 적이 있으며, 이 때 안감독이 올림픽 이후 박종우가 기성용처럼 플레이한다국대병에 빠진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하였다. 하지만 2013시즌 윤성효 감독 체제에서는 다시금 부산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부산 전력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정착하였다.


중국행[편집]

그리고 2014년 2월, 뜬금없이 광저우 푸리로 이적하며 부산팬들을 멘붕에 빠뜨렸다..이제 누가 수비라는걸 하지? 김원동 사장의 말을 빌리자면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고. 이후 중국을 거쳐 아랍에미리트에서 2018년 7월까지 활동하였다. 중동에서는 본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에서 측면 수비까지 소화했다고 한다.


K리그 리턴[편집]

2018년 7월로 K리그1 소속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여 약 5년여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2010시즌만 해도 투박하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줘서 장래가 기대되는 미드필더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11년 안익수 감독의 전격적인 기회 부여에 따라 급성장, 이제는 부산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발돋움하였다. 김한윤 선수와 함께 투 볼란테를 구성하면 그야말로 중원을 씹어먹는 수준. 여기에 공격 전개도 좋다. 특히 런던 올림픽대표로 발탁된 2012시즌 부터 전진 롱패스 실력이 일취월장, 소속팀 부산에서도 올림픽대표팀에서도 핵심 미드필더 역할을 도맡고있다.

올림픽 이후로는 공격적인 역할이 늘며 공격포인트를 쏠쏠히 적립하고 있다. 안익수 감독과 잠시 이견차이가 있어 2군행을 당하기도 하였지만. 2013년 전체적으로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와 부산을 먹여살렸다.


에피소드[편집]

  • 강렬한 콧수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팀 동료인 김익현이 산적 스타일이라면, 박종우의 콧수염은 카이저 스타일..
  • 독도 세레모니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0.01 ~ 2013.12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
2014.02 ~ 2015.07 중국 광저우 푸리 중국 슈퍼리그
2015.07 ~ 2017.07 아랍 에미레이츠 연합 알자지라 클럽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2017.07 ~ 2018.06 아랍 에미레이츠 연합 에미리트 클럽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2018.07 ~ 2018.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1
2019.01 ~ 현재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2


같이 보기[편집]

참고사항[편집]

  1. 일례로 강원 FC의 경우는 부산이 이미 박종우 선수를 지명해간 사실을 잊고, 재차 박종우를 지명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2. 즉, 런던 올림픽이 끝난 직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