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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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시절 조병국

조병국 (1981년 7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2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조병국
  • 출생일 : 1981년 7월 1일
  • 신체 : 183cm / 78kg
  • 국가대표 경력
1999년 ~ 2000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본선 대표
2004년 FIFA 독일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1경기 출전 1득점)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32경기 출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7경기 출전 2득점)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200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23 2 3 1 1 1 0
2003 29 5 0 1 1 0 1
2004 14 2 1 0 3 0 1
2005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0 0 0 0 0 0 0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12 12 0 0 0 0 0
2006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40 0 0 1 5 0 0
2007 26 1 1 0 3 0 0
2008 25 0 0 1 3 0 0
2009 26 1 2 0 14 0 0
2010 30 2 0 0 5 0 0
2016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클래식 29 5 1 2 5 0 0
2017 경남 FC 경남 FC 챌린지 8 1 0 0 0 0
2018 K리그1 0 0 0 0 0 0 0
수원 FC 수원 FC K리그2 13 4 0 0 0 0 0
통산 K리그1 254 30 8 6 40 1 2
K리그2 21 4 1 0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12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울산광역시 학성중학교, 학성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학성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와 올림픽대표 상비군에 뽑히며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연세대 시절인 2001년부터 거스 히딩크가 이끄는 국가대표 상비군에도 잇달아 발탁되며 유망주로 등극하였다. 특히 체력과 스피드 등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내에서 1위를 더러 차지한바 있어 히딩크 감독의 호평을 듣기도 하였다.[1]


K리그 생활[편집]

해외 생활[편집]

201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J리그베갈타 센다이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1년. 이후 일본 동부의 대지진 여파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호평을 얻은 조병국은 1년 계약 종료 후, 이적을 모색했고 K리그 유수의 팀들과 CSL 팀들의 입단제의 경쟁 끝에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광저우 부리로 입단하는듯 했다. 그러나.. 조병국 선수의 일본 잔류 의지와 J리그 타팀들의 적극적인 구애끝에 주빌로 이와타로의 입단이 결정되었다. 이후 주빌로에서 2시즌간 활약하다, 소속팀이 J2로 강등되자 2014시즌을 앞두고 중국 슈퍼리그 팀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였다. 상하이에서는 28경기를 나서며 주전급으로 활약했으나, 팀 성적이 9위에 그치면서 팀을 떠나게되었고 2015시즌은 태국 프리미어 리그 강호인 촌부리 FC에서 활동하였다. 하지만 매번 준우승 내지 3위를 밥먹듯하던 촌부리가 15시즌 4위에 그치며 부진하자, 여기서도 퇴단하여 2016시즌을 앞두고 K리그에 전격 복귀하게 된다.


K리그 복귀 이후[편집]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였다. 처음에는 약간은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점차 안정감을 찾고, 요니치, 이윤표 등의 수비수들과도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인천의 극적 잔류를 이끌었다. 2017년에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경남 FC에 입단하였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였지만 시즌 중반무렵부터 경기에 나서며 이반박지수 센터백 콤비의 백업 자원으로 활약하였다. 2018년 전반기에는 K리그1에 승격한 경남 FC에 잔류하였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김대의 감독을 따라 수원 FC에 입단하였다. 수원에서는 조유민, 황도연 등과 함께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센터백치고 상당히 빠른 발[2]과 높은 제공권[3]을 가진 선수이다. 성남 시절 김영철과 호흡을 맞출 때 이미 상태가 나빠진 그를 커버하였고,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일으키던 사샤와 호흡을 제대로 맞춘 거의 유일한 센터백이다. 성남 구단에도 충성심이 높아 팬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국가대표 생활[편집]

히딩크 호에 곧잘 선발되며 상비군 생활을 이어가던 조병국 선수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였으며 2003년 3월 29일,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를 상대로 A매치를 치렀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본선 대표로도 참가하는 등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갔다. 하지만 2003년 4월 15일,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한데 이어, 동년 7월 23일에는 일본 U-23 대표팀과의 친선전에서도 자책골을 기록하여 2회 연속 자책골을 기록한 뒤로는 국가대표와 인연이 멀어졌다. 당시 조병국 선수는 소속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도 1골의 자책골을 기록해 2003년 국가대표 경력 포함해 '단일 시즌 최다 자책골 (3회)'이란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었다. (K리그 기록만 따지면 김진규 등이 기록한 1시즌 2골 자책골이 최다이다.)


에피소드[편집]

인천시절부터 팀을 하나로 만드는 역할에도 충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으로 온 이후로는 클럽하우스 근처 카페에서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경기 외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있다. 계산도 본인이 자주 하는 듯 하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2.01 ~ 2004.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2005.01 ~ 2005.08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2005.08 ~ 2010.1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2011.01 ~ 2011.12 일본 베갈타 센다이 J리그 디비전1
2012.01 ~ 2013.12 일본 주빌로 이와타 J리그 디비전1
2014.01 ~ 2014.12 중국 상하이 선화 중국 슈퍼리그
2015.01 ~ 2015.12 태국 촌부리 FC 타이 프리미어리그
2016.01 ~ 2016.12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2017.01 ~ 2018.07 경남 FC 경남 FC K리그 챌린지K리그1
2018.07 ~ 현재 수원 FC 수원 FC K리그2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다만 국가대표 상비군에만 이름을 올리다 A매치 데뷔전은 2003년에 가서야 치렀다.
  2. 고교 시절까지 공격수로 활약했기 때문에 발이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3. 에어병국, 에어조란 별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