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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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의 2010년 시즌 기록을 총괄하는 문서입니다. 2009년 K리그 우승으로 인해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확보하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시즌 전 로브렉, 김승용, 심우연 등을 영입하며 최태욱, 이동국 등과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선수단[편집]

2010년 3월 스타팅 기준입니다.


시즌 전 이적[편집]



시즌 중 이적[편집]


기록[편집]

K리그[편집]


2010시즌 전북의 K리그 경기 기록[편집]

라운드 상대팀 승점 득점 실점 관중(홈)
1 수원 3 3 1 18,207
2 SK 1 2 2
3 GS 3 1 0
4 성남 1 1 1 10,647
5 인천 3 3 2 14,159
6 포항 1 3 3
7 광주 3 1 0
8 울산 0 1 2 14,493
9 경남 1 1 1 29,056
10 전남 0 2 3
11 대구 3 4 0 12,658
12 대전 3 4 0
13 강원 3 3 2
14 부산 3 2 1 7,267
15 GS 3 1 0 30,876
16 경남 0 2 3
17 대전 3 3 2 14,366
18 성남 0 0 1
19 포항 3 3 2 10,388
20 강원 0 1 3 5,064
21 인천 0 2 3
22 광주 1 0 0 4,142
23 울산 3 1 0
24 SK 1 1 1 10,854
25 대구 3 1 0
26 전남 3 3 1 11,001
27 부산 0 0 1
28 수원 3 5 1


2010시즌 전북의 K리그 총괄 기록[편집]

- 경기 승점 득점 실점 평균득점 평균실점 승률
홈경기 14 28 8 4 2 27 17 1.929 1.214 57.1%
원정경기 14 23 7 2 5 27 19 1.929 1.357 50.0%
전체 28 51 15 6 7 54 36 1.929 1.286 53.6%


2010시즌 K리그 전북의 관중 기록[편집]

총 관중 평균관중
193,178 13,798


2010시즌 전북의 K리그 플레이오프 경기 기록[편집]

라운드 상대팀 득점 실점 승부차기 관중(홈)
준PO1 경남 2 0 없음 18,525
준PO2 성남 1 0 7,976
PO SK 0 1


아시아챔피언스리그[편집]


2010시즌 전북의 ACL 경기 기록[편집]

경기 상대 득점 실점 관중(홈)
F조 1차전 페르시푸라 4 1
F조 2차전 가시마 앤틀러스 1 2 3,800
F조 3차전 창춘 야타이 2 1
F조 4차전 창춘 야타이 1 0 5,860
F조 5차전 페르시푸라 8 0 1,862
F조 6차전 가시마 앤틀러스 1 2
16강 애틀레이드 유나이티드 3 2
8강 1차전 알 샤바브 0 2 6,784
8강 2차전 알 샤바브 1 0


2010시즌 전북의 ACL 총괄 기록[편집]

경기 득점 실점
홈경기 4 2 0 2 10 4
원정경기 5 4 0 1 11 6
전체 9 6 0 3 21 10


2010시즌 전북의 ACL 관중 기록[편집]

총 관중 평균관중
18,306 4,577


FA컵[편집]


2010시즌 전북의 FA컵 경기 기록[편집]

라운드 상대 득점 실점 승부차기
32강 전주대 5 0 없음
16강 강릉시청 2 1
8강 수원 0 2


K리그 컵대회[편집]


2010시즌 전북의 K리그 컵대회 경기 기록[편집]

라운드 상대 득점 실점 승부차기
A조 1차전 경남 2 1 없음
A조 2차전 강원 4 1
A조 3차전 전남 1 1
A조 4차전 수원 3 1
8강 울산 2 0
4강 부산 2 1
결승 GS 0 3


총괄 기록[편집]

  • 최다득점 : 에닝요, 18골
  • 최다도움 : 에닝요, 10도움
  • 최다관중경기 : vs. GS(2010/08/08), 30,876)
  • 평균관중 : 13,798명


시즌 총평[편집]

시즌 중 4개 대회의 우승에 도전하였으나, 여의치 않았고 시즌 내내 공격진에 비해 수비진의 비중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실제로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중 가장 실점이 많았다.

2010년 월드컵 차출여파로 팀 내 에이스 이동국의 컨디션저하와 최태욱의 이적 등으로 시즌 중반 8위까지 쳐지는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조성환 등의 성공적 영입과 에닝요의 분전으로 정규리그 3위와 플레이오프 3위를 기록하여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절반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