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19세이하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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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32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jpg
당시 청소년대표팀 기념촬영


소개[편집]

제 32회 AFC U-19 챔피언십이란, 2000년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되었던 20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축구선수권을 말한다.


참가국과 조편성[편집]

본 대회 참가국은 총 10개국으로 대한민국, 태국, 오만, 파키스탄, 중국, 이란, UAE,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였다. 이상 10개국은 2개조로 나뉘어 5개팀이 조별리그전을 펼쳐 상위 2팀이 4강전에 진출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당시 조별예선 대진 추첨에서 한국은 전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1번 시드를 받아, 중국, 이라크, UAE, 파키스탄과 함께 B조로 편성되었으며, A조는 태국, 오만, 쿠웨이트, 일본, 이란 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의 참가[편집]

대표팀 선발과 최종 명단[편집]


대한축구협회는 제 32회 AFC U-19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선수단을 구성하였으니 이는 다음과 같다.


포지션 이름 당시 소속팀 현 소속팀
스탭진
감독 조영증 KFA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부장
코치 김상호 KFA 부산 아이파크 전력강화부장
임종헌 KFA 중국 윈난 리장 감독
GK 코치 박영수 KFA 박영수 GK교실 감독
선수단
GK 김지혁 부산 아이콘스 승부조작 가담자로 선수자격 박탈
박동석 아주대학교 은퇴
김영광 광양제철고 서울 이랜드
DF 조병국 연세대학교 경남 FC
박병규 부평고등학교 승부조작 가담자로 선수자격 박탈
김성규 울산 현대 은퇴
김영삼 정명고등학교
신동근 연세대학교
손대호 명지대학교
박용호 안양 LG 치타스
임유환 광양제철고 부산 아이파크
김동진 안양 LG 치타스 킷치 SC (S.리그)
MF 박승광 광운대학교 은퇴
김정우 부평고등학교
최원권 안양 LG 치타스
이천수 고려대학교
박지성 교토 퍼플상가
전재운 울산대학교 승부조작 가담자로 선수자격 박탈
FW 주광윤 중대부고 승부조작 가담자로 선수자격 박탈
전상대 한양공고 은퇴
김병채 안양 LG 치타스
최태욱 안양 LG 치타스
김해출 전남 드래곤즈
박규선 울산 현대
조재진 수원 삼성

※ 현 소속팀은 2017년 5월 1일 기준입니다.


출전 결과[편집]


첫경기부터 조짐이 안좋았다. 11월 13일 열린 B조 1차전 對 중국전, 한국팀은 후반 14분 실점을 허용한채 경기 내내 끌려다니다 0:1로 패배했다. 한국 청소년대표팀의 중국팀에 대한 패배는 1982년 제23회 AFC U-19 챔피언십에서의 0:2 패배 이후, 18년 만의 패배였다. 이후 박지성이 뒤늦게 2차전부터 합류하여 B조 2차전 파키스탄전은 7:0 완승, 3차전 UAE 와의 경기도 4:2로 역전승하였으나, 마지막 경기인 4차전 이라크 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해 결국 조별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조별리그에서 상위 2위까지만이 4강전에 참가할 수 있었는데, 대한민국 청소년대표팀은 2승 1무 1패로 조 3위에 랭크되었던것.[1]

대한민국 청소년대표팀의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조별리그 탈락은 94년 대회 이후, 6년만의 일이었고 특히 96년과 98년 동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 청소년대표팀이었기에 2000년 대회 조별예선 탈락의 충격은 더욱 컸다. 특히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8강 진출에 실패한 직후에 한국 청소년대표팀마저 아시아대회 예선탈락을 맞이하자 200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축구팬 및 KFA의 우려가 하늘을 찔렀다. 결국, 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을 이유로 조영증 감독은 귀국하자마자 청소년대표팀 감독직을 사임하였고, 후임으로 아브라함 브람 감독이 선임되었다.


결과 요약[편집]


  • 조별리그 1회전
  • 조별리그 2회전
  • 조별리그 3회전
  • 최종 성적


같이 보기[편집]


참고 사항[편집]

  1. B조 1위는 3승 1무의 중국, 2위는 2승 2무의 이라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