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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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절 웨슬리

웨이즐리 (Weslley, 1992년 4월 21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웨슬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프로필[편집]

  • 이름 : 웨이즐리 스미츠 아우베스 페이투자 (Wesley Smith Alves Feitosa)
  • 국적 : 브라질 브라질
  • 출생일 : 1992년 4월 21일
  • 신체 : 180cm / 72kg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1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25 12 4 1 6 0
2012 Teamlogo gwfc.png 강원 FC 36 13 9 4 9 0
2013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클래식 23 15 5 3 7 0
2015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32 12 8 1 11 0
2017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16 52 26 9 33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2009년 브라질 주리그에서도 비교적 변방으로 꼽히는 파아우이 주리그의 2부 소속인 히베르 파아우이에 입단하였으며, 파아우이 주 20세 이하 리그에서 많은 골을 기록하고 타 선수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보여 20세 이하 리그에서 활동하였음에도 파아우이 주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쥐는 등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낸 선수이다. 이런 활약으로 상파울루 주리그로 활동 무대를 넓히게 되었다. 2009년 8월부로 상파울루 주리그 최하부의 속해있던 EC 프리마베라로 이적에 이르렀고, 이듬해 2010년 9월에는 가능성을 인정 받아 브라질 전국리그의 강호이자 상파울루 주의 대표팀인 SC 코린치앙스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코린치앙스에서는 프로 데뷔 무대를 갖지 못하였지만 20세 이하 팀에서 꾸준히 활동하였다고 하며,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상파울루 주리그 3부의 AA 플라맹구로 임대를 떠나 7경기 2득점을 올리기도 하였다.


전남 드래곤즈로 첫 해외 진출[편집]

아직 성인 무대에서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른 웨슬리는 19세의 어린 나이로 브라질을 떠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였고, K리그 소속의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였다.[1] 특유의 적응력과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로 2008년부터 활동했던 인디오의 도움으로 빠르게 팀에 녹아든 웨슬리는 정해성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고 지동원인디오공영선이종호와 함께 주전 공격진으로 분류되어 2011년 4월부터 주전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으나, 지독히 골운이 따라주지 않아 무득점에 그치고 말면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는데, 2011년 6월 15일에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SK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속에 연장 후반 12분 인디오의 코너킥을 그대로 헤딩으로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며 한시름 덜기도 하였다.[2] 첫 득점 이후 분위기를 탄 웨슬리는 7월 2일 대전 시티즌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기에서 0-3으로 뒤지고 있던 전반 추가 시간에 만회골을 넣고 후반 6분에 추격골을 넣어 극적인 4-4 무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7월 1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경기에서도 득점과 도움을 올리며 3-1을 완승을 이끌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전반기를 소화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지동원의 공백은 웨슬리가 채운다고 언급 될 정도로 큰 기대를 받기도 하였으며, 후반기에 정규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하였으나, 움직임에 비해 득점은 잘 터지지 않아 10월 1일 강원 FC와 경기에서 한 골을 더 추가한 것을 끝으로 K리그에서 첫 시즌은 4골 1도움으로 마무리하였다.


강원 시절[편집]

외국인 공격수가 4골 1도움을 올렸다면 부족한 활약이었지만, 당시 어린 나이의 웨슬리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호평을 받은 상태였고, 이를 강원 FC가 임대 이적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웨슬리는 K리그 무대에서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3] 그러나 김상호 감독의 강원은 조직력이 무너져 전반기 동안 김은중지쿠가 득점을 올리는 것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은 상태였는데, 여기에 웨슬리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모습을 자주 연출했고, 2012년 5월 13일 SK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강원 데뷔골을 넣기도 하였으나,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후 강원이 김학범 감독을 선임하게 되었는데, 김 감독은 공격진들의 어지럽혀진 역할 분담을 교통정리하게 되면서 웨슬리의 활약 또한 살아나 대전 시티즌과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하는 맹활약으로 3-0 완승을 거두게 되었다. 이후 확실하게 강원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보였고, 득점과 도움을 골고루 올리며 시즌 9골 4도움을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보이게 되었다.


다시 전남으로[편집]

강원에서 준수한 활약을 바탕으로 웨슬리는 전남으로 복귀하게 되었다.[4] 두 시즌 동안 K리그에서 활동하면서 완벽히 K리그 무대에 적응한 웨슬리는 과거 호흡을 맞춰본 바 있는 이종호와 함께 공격진에서 활동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으나, 빈공에 시달리던 전남 공격진에서 홀로 모든 것을 이끌기에 역부족이었고, 그럼에도 시즌 5득점을 올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후 시즌 종료와 함께 K리그를 떠나 상파울루 주리그 소속의 리넨시로 완전 이적하게 되면서 K리그 생활을 정리하는 것으로 보였다.


부산 아이파크 시절[편집]

그러나 리넨시에서 웨슬리는 2014년 주리그에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것을 끝으로 1년 내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말게 되면서 다시 K리그 무대에 노크하게 되었다. 웨슬리가 입단한 팀은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였으며, 과거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동한 바 있는 베르손과 함께 공격을 이끌 적임자로 불리게 되었다.[5] 이런 기대를 웨슬리는 시즌 초반부터 충족시키며 공격진에서 득점을 거의 홀로 책임지게 되었으며, 좀 더 노련해진 플레이로 공격 전반을 모두 이끄는 모습까지 보였다. 반면 베르손은 시즌 초반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점차 부진을 면치 못하였고, 국내 공격진 중 배천석은 극심한 슬럼프로 진정 홀로 공격진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후 윤성효 감독의 경질과 베르손의 퇴출로 부산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홀로 고군부투하게 되었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SC 코린치앙스 20세 이하 팀 동료였던 엘리아스의 입단과 브라질 전국리그에서 검증된 의 입단으로 웨슬리의 숨통이 트이는가 싶었으나 이마저도 두 선수가 모두 실패하고 성남 FC에서 부산으로 이적한 김동섭은 후반기 내내 무득점 신세로 쳐지며 웨슬리의 부담은 점차 커지고 말았다. 여기에 웨슬리는 개인사의 문제가 겹쳐[6] 최영준 감독 전술에 적응하기도 전에 방황하게 되면서 후반기와 스플릿 라운드에서 활약이 전무하게 되고 말았다. 결국, 부산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5에서 수원 FC에게 패해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말앗으며, 웨슬리는 부산을 떠나게 되었다.


K리그 이후[편집]

오랜 시간 활동하였던 K리그를 떠나 타이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부리람 유나이티드김승용과 함께 입단하였다.[7] 그러나 2015년 후반기부터 슬럼프를 겪었던 문제가 있어 부리람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데 기행까지 저지르는 바람에 그다지 평가가 좋지 못하였고,[8] 여름 이적 시장에 공격진 보강이 시급하던 J1리그쇼난 벨마레에 임대 이적하게 되었으나, 부진을 이어가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결국, 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웨슬리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K리그 복귀[편집]

그러던 중, 2016년 12월 12일로 K리그 클래식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을 확정지으며 자신의 기량을 가장 잘 뽐낼 수 있는 K리그 무대에 복귀하였다.[9]


플레이 스타일[편집]

민첩한 움직임에 유연한 드리블 능력까지 더한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여기에 승부욕도 좋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홀로 고군분투하며 득점을 넣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지는 문제와 개인 플레이가 잦다는 문제점이 있다.


에피소드[편집]

  • 윤성효 감독 경질 후 부임한 최영준 감독이 유난히 웨슬리를 중용하지 않자 불화설 등의 여러 루머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후에 밝혀진 바로는 전에 뛰던 팀과 계약상의 문제와 에이전트와의 마찰로 인하여 세금이 2억 원대 가량 체납되었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웨슬리는 체납자 명단에 들어 부산에서 받는 월급까지 차압당하고 말았다고 한다.[10] 이 이유로 웨슬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도저히 경기에 뛸 상태가 되지 못했고, 출전한 경기는 최영준 감독이 간곡히 부탁해서 뛰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 문제로 부진에 빠지고 말면서 최 감독의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했다고 하며 부산과 계약이 끝나 브라질로 돌아갈 때에도 출국 금지 명단에 드는 수난을 당했다고 한다.[11]
  • 동명 등록명의 선수 중 하나인 웨슬리1 선수와도 나름 인연아닌 인연이 있는데, 두 선수 모두 전남과 강원에서 활동하였던 공통점이 있으며, 2012년 웨슬리가 강원을 떠나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웨슬리1 선수가 강원에 입단하기도 하였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9.08 ~ 2010.09 브라질 EC 프리마베라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세군다 지비장
2010.09 ~ 2014.03 브라질 SC 코린치앙스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 2010.09 ~ 2011.01 브라질 SC 코린치앙스 U-20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20세 이하 리그 1ª 지비상
→ 2011.01 ~ 2011.03 브라질 AA 플라맹구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세리 A3 임대
→ 2011.03 ~ 2011.12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임대
→ 2012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임대
→ 2013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클래식 임대
2014.03 ~ 2015.01 브라질 리넨시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세리 A1
2015.01 ~ 2015.12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
2016.03 ~ 2016.12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타이 프리미어리그
→ 2016.06 ~ 2016.12 일본 쇼난 벨마레 J1리그 임대
2016.12 ~ 현재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전남, 19세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 임대 영입
  2. 이 득점으로 매우 흥분한 웨슬리 상의를 벗고 전남 이완과 댄스 세레머리까지 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후 상의 탈의 문제로 경고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3. 강원, 과거 전남서 뛴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 임대 영입
  4. 전남, 강원으로 갔던 웨슬리와 재회
  5. 부산, 공격수 웨슬리 영입
  6. 하단 에피소드 참조
  7. 이후, 수원에서 활동하였던 카이오까지 입단하게 되었고, 부리람에는 고슬기를 포함해 K리그에서 활동한 바 있는 선수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하게 되었다.
  8. 부리람과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웨슬리는 카이오와 교체 되어 후반 6분에 투입되었는데, 0-3으로 뒤처지고 있는 후반 종료 직전 무앙통 골키퍼가 잡고 있는 공을 신경질적으로 차버리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이후 경기에 계속 투입되었으나 대부분 교체 투입되는 신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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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산, 웨슬리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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