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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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시즌 기록


성적[편집]

정규리그 16개 팀 중 9위, 17승 16무 11패, 46득점 40실점 (최소 실점 1위)

16강 1승 1무, 5득점 2실점

선수단[편집]

2012년

스탭진[편집]


  • 감독
김봉길

  • 코치
명진영, 유동우

  • 피지컬 코치
반델레이 (Wanderley Martins Pessoa)

  • 골키퍼 코치
김현태

  • 트레이너
이승재, 김도완, 이동원

선수단[편집]


(포지션 // 이름 구별)

  • GK
권정혁, 유현, 백선규, 김정인

  • DF
전준형, 김태윤, 김한섭, 박태민, 이윤표, 정인환, 이규로, 김주빈, 박태수, 이준호, 유재호

  • MF
김남일, 이보, 정혁, 안재곤, 윤준하, 문상윤, 최종환, 구본상, 손대호, 주현재, 남일우, 신동혁, 김재연

  • FW
설기현, 빠울로, 번즈, 이효균, 박준태, 한교원, 진성욱, 유준수, 김재웅, 김민수, 남준재, 소콜

3. 2012시즌 이적 상황[편집]


  • 군복무 현황

틀:군복무 선수명단 시작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MF | {{#if:대한민국| 권혁진 | style="text-align: left;" | 경찰청 축구단 | style="text-align: center;" | 2013년 10월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MF | {{#if:대한민국| 김명운 | style="text-align: left;" | 상주 상무 | style="text-align: center;" | 2013년 12월 틀:군복무 선수명단 끝


시즌전 이적 상황




시즌 중 이적 상황



2012년 베스트 11[편집]

  • GK
유현 (35경기 32실점, 평점 6.38, 주간 Best 11 2회)
  • DF
박태민 (40경기 4도움, 평점 5.90, 주간 Best 11 1회)
이윤표 (37경기 3득점 1도움, 평점 6.12, MoM 2회, 주간 Best 11 2회)
정인환 (38경기 4득점 1도움, 평점 6.63, MoM 4회, 주간 Best 11 10회)
이규로 (23경기 1득점 2도움, 평점 6.21, 주간 Best 11 1회)
  • MF
김남일 (34경기 3도움, 평점 6.14, MoM 2회, 주간 Best 11 4회)
정혁 (23경기 2득점 1도움, 평점 6.06)
이보 (27경기 4득점 6도움, 평점 6.37, MoM 1회, 주간 Best 11 1회)


  • FW
남준재 (22경기 8득점 1도움, 평점 6.59, MoM 2회, 주간 Best 11 3회)
설기현 (40경기 7득점 3도움, 평점 6.52, MoM 7회, 주간 Best 11 4회)
한교원 (28경기 6득점 2도움, 평점 6.32, MoM 4회, 주간 Best 11 5회)

팀 내 출장, 득점, 도움 순위[편집]

출장 순위[편집]

1. 박태민 40경기 4도움
2. 설기현 40경기 7득점 3도움
3. 정인환 38경기 4득점 1도움
4. 이윤표 37경기 3도움 1도움
5. 유현 35경기 32실점

득점 순위[편집]

1. 남준재 22경기 8득점 (1도움)
2. 설기현 40경기 7득점 (3도움)
3. 한교원 28경기 6득점 (2도움)
4. 이보 27경기 4득점 (6도움)
5. 정인환 28경기 4득점 (1도움)

도움 순위[편집]

1. 이보 27경기 6도움 (4득점)
2. 김재웅 18경기 4도움
3. 박태민 40경기 4도움
4. 김남일 34경기 3도움
5. 설기현 40경기 3도움 (7득점)

수훈 선수[편집]

시즌 총평[편집]

FA로 유현, 김태윤, 설기현, 김남일등 의 영입과 거액을 들여 데려온 번즈와 함께 숭의아레나파크 입성으로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시작부터 유니폼 사태, 임금 체불등 일이 터지더니 개막 후 3연패, 대전전 1승을 제외하고는 무승 행진을 기록한다. 결국 허정무가 사퇴하고만세 김봉길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 이후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뒤 막판 5연승을 달리며 상위 스플릿행을 노렸으나 불발. 그러나 이후에도 43라운드까지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으며 19경기 무패 기록을 달성하였다. 요약하면 대 반전을 보여준 시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