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잔글 |
잔글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 | |- | ||
|[[상주 상무]]<ref>[[광주 상무]] 시절 포함</ref> | |[[상주 상무]]<ref>[[광주 상무]] 시절 포함</ref> | ||
− | |[[김동현3|김동현]], [[김지혁]], [[임인성]], [[주광윤]]<br/>[[최성국]], [[박병규]], [[성경일]], [[윤여산]]<br/>[[김수연]], [[김범수]], [[서민국]], [[장현규]], [[천제훈]] | + | |[[김동현3|김동현]], <del>[[김지혁]], [[임인성]],</del> [[주광윤]]<br/>[[최성국]], [[박병규]], [[성경일]], [[윤여산]]<br/>[[김수연]], [[김범수]], [[서민국]], [[장현규]], [[천제훈]] |
|- | |- | ||
|[[광주 FC]] | |[[광주 FC]] | ||
38번째 줄: | 38번째 줄: | ||
|- | |- | ||
|[[대구 FC]] | |[[대구 FC]] | ||
− | | [[장남석]], [[양승원]], [[오주현]], [[조형익]]<br/> [[안성민]], [[이상덕]], [[온병훈]] | + | | [[장남석]], [[양승원]], [[오주현]], [[조형익]]<br/> [[안성민]], [[이상덕]], <del>[[온병훈]]</del> |
|- | |- | ||
|[[부산 아이파크]] | |[[부산 아이파크]] | ||
50번째 줄: | 50번째 줄: | ||
|} | |} | ||
− | * 前 전남 소속 [[김승현]] 씨는 당시 장기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던 정황상 혐의점이 없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 | + | * 前 전남 소속 [[김승현]] 씨는 당시 장기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던 정황상 혐의점이 없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 |
+ | * 前 대구 소속 [[온병훈]] 씨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
* 前 부산 소속 [[김응진]], [[이정호2|이정호]], [[홍성요]]는 승부조작 가담부분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금품수수 부분에서만 가벼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 * 前 부산 소속 [[김응진]], [[이정호2|이정호]], [[홍성요]]는 승부조작 가담부분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금품수수 부분에서만 가벼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 ||
+ | * 前 상무 소속 [[김지혁]], [[임인성]]은 무죄 판결이 났으나 금품수수에 대한 부분이 인정되어 기존 영구제명 처분을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 ||
2012년 11월 23일 (금) 03:28 판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은 2011년 적발된 K리그에서 벌어진 승부조작 관련 사건들을 말한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만한 대형 사고.
K리그가 승부조작의 타겟이 된 원인
K리그 승부조작 연루자
승부조작 연루 당시 소속팀 | 성명 |
---|---|
대전 시티즌 | 박상욱, 김바우, 신준배, 곽창희 양정민, 강구남, 이명철, 이중원 권집, 황지윤, 박정혜, 어경준, 이경환 |
상주 상무[1] | 김동현, 최성국, 박병규, 성경일, 윤여산 김수연, 김범수, 서민국, 장현규, 천제훈 |
광주 FC | 성경모 |
포항 스틸러스 | 김정겸 |
경남 FC | 김태욱, 이훈 |
인천 유나이티드 | 이준영, 도화성, 박창헌, 안현식, 이세주 |
전남 드래곤즈 | 송정현, 염동균, 이상홍, 정윤성, 백승민 |
SK 유나이티드 | 최성현, 김인호, 김명환 |
대구 FC | 장남석, 양승원, 오주현, 조형익 안성민, 이상덕, |
부산 아이파크 | |
브로커 | 김동희, 권상태, 김덕중, 김진성 이도권, 전광진, 전재운, 한국 |
총계 | 선수 57명, 브로커 8명. 총 65명 적발 |
- 前 전남 소속 김승현 씨는 당시 장기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던 정황상 혐의점이 없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
- 前 대구 소속 온병훈 씨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前 부산 소속 김응진, 이정호, 홍성요는 승부조작 가담부분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금품수수 부분에서만 가벼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 前 상무 소속 김지혁, 임인성은 무죄 판결이 났으나 금품수수에 대한 부분이 인정되어 기존 영구제명 처분을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후폭풍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