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감독은 덕장 이미지를 갖추며 리그팬들에게 호감을 받는 감독으로 명성을 쌓았으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에서 [[남기일]] 감독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어린놈의 XX가!!!"'''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혀 잠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는 수원 FC의 패배 후 [[김병오]]가 화풀이로 공을 찬 것이 광주 선수에게 날라가면서 선수들간 싸움이 일어나다가 두 감독이 언쟁을 벌이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덕제]] 감독과 [[남기일]]이 상호간 무슨 언쟁을 벌였는지는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으나, 논란의 당사자인 [[조덕제]] 감독과 [[김병오]] 선수는 다음날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 일단락되었다. | [[조덕제]] 감독은 덕장 이미지를 갖추며 리그팬들에게 호감을 받는 감독으로 명성을 쌓았으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에서 [[남기일]] 감독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어린놈의 XX가!!!"'''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혀 잠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는 수원 FC의 패배 후 [[김병오]]가 화풀이로 공을 찬 것이 광주 선수에게 날라가면서 선수들간 싸움이 일어나다가 두 감독이 언쟁을 벌이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덕제]] 감독과 [[남기일]]이 상호간 무슨 언쟁을 벌였는지는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으나, 논란의 당사자인 [[조덕제]] 감독과 [[김병오]] 선수는 다음날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 일단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