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1999

일시

•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 실시) - 1998년 12월 2일

특징

당시 드래프트에서 4순위 지명은 연고대학 우선지명이라 하여, 각 구단이 후원하는 대학의 졸업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게 하였다. 중학교 재학 선수 최초로 드래프트에 나온 정창근 선수는 15세의 나이로 프로팀에 지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당시 안양 감독은 조광래.

지명 결과

지명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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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G 치타스 -> 대전 시티즌 -> 천안 일화 천마 -> 부천 SK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산 대우 로얄즈 -> 전남 드래곤즈 -> 포항 스틸러스 -> 울산 현대 호랑이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지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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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8순위	9순위	10순위
안양 LG 치타스	진순진	김성재	박정환	김도용	왕정현	유진오	정창근	이상우	-	김기현
대전 시티즌	성한수	신상우	임영주	-	김찬중	오세종	-	-	-	-
천안 일화 천마	김영철	권찬수	김우재	김상식	문삼진	배주익	양영민	-	김희성	임동진
부천 SK	이성재	안승인	이상훈	최거룩	이두영	김지운	-	-	-	-
전북 현대 모터스	장민석	오광훈	이수재	이용석	김동룡	임종훈	-	-	-	-
부산 대우 로얄즈	박민서	천성권	양정원	이기부	최기성	김준석	장태규	한상수	전우근	김성준
전남 드래곤즈	송정현	윤병기	김정겸	정윤길	박인철	박희완	구상민	김성경	-	이형원
포항 스틸러스	이동욱	김한욱	조준호	김세인	정재곤	김정찬	김종천	신종혁	김은석	김상훈
울산 현대 호랑이	이길용	이성덕	손정탁	김도균	김원수	심재석	한종성	최지원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김동현	박호진	장지현	-	이재철	황정민	김기범	이희영	정성원	송홍섭

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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