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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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 실시) - 2005.12월 20일(화)
총 201명의 지원자 중 127명이 지명됨.
1. 드래프트 지명 : 41명
2. 우선 지명 : 74명
3. 클럽 우선 지명 : 4명
4. 신생팀 (경남 FC) 우선 지명 : 8명
총계 : 127명
특징
- 당시의 우선 지명 개념은 클럽 유소년 우선 지명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2006년 드래프트 제도 재개 발표 이전에 기존의 자유계약제에 따라 각 구단과 이미 계약을 마쳤던 선수들에 대해서는 각 구단에 우선권을 부여한 것이었다.
- 살펴보면 알겠지만 우선 지명자들의 상당수는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드래프트 지명된 41명 중 2011년 현재 K리그 등록 선수는 하성민, 송유걸, 배기종 3명 뿐임을 알 수있다. 즉, 2006년 드래프트는 자유계약제와 드래프트의 과도기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 이 드래프트까지만 해도 부천 SK의 이름으로 지명권을 행사하였는데 이 드래프트가 끝나고 약 50여일뒤 SK는 연고이전을 해버린다.
2. 지명결과
구단 | 우선 지명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7순위 | 8순위 | 번외지명 |
---|---|---|---|---|---|---|---|---|---|---|
대구 FC | 장남석, 김종복, 박정식, 문주원, 이태우, 조홍규 | 황금성 | 조용기 | 윤호 | ||||||
대전 시티즌 | 김용태, 유재훈 | 최근식 | 나광현 | 배기종 | ||||||
성남 일화 천마 | 박재용, 김원재, 김정호, 차병민, 원유철 | 이진규 | 김관호 | 권오규 | ||||||
부산 아이파크 | 이승현1, 조한진, 안선태, 조재현, 한설 | |||||||||
GS | 여효진, 안태은, 심우연, 기성용, 천제훈 | 오기재 | ||||||||
부천 SK | 최기석, 고정빈, 조형재, 박민근, 김명환, 강재욱, 김대경, 이동명, 최현연, 이주상, 정홍연, 임종원 |
이승현2 | 한종원 | 박중천 | ||||||
전남 드래곤즈 | 박천신, 유홍열, 백진철, 장동혁, 강진규, 송태림, 이완, 박문기, 백승민 |
송유걸 | 김태륭 | 홍진수 | ||||||
수원 삼성 | 이길훈, 백주현, 김윤구, 허재원, 서동현, 고경준 | 한병용 | 이준영 | 이현호 | ||||||
인천 utd | 김한원, 최병도 | 변윤철 | 서민국 | 강진호 | 이강협 | 하성민 | 장경영 | 임택준 | 이세주, 서성철 | |
울산 현대 | 최광희, 김민오, 이현민, 이성민, 이상호, 황선일, 김승규, 이재목 |
권석근 | 김정국 | 박원홍 | 전현준 | 장재완, 박용규 | ||||
전북 현대 | 염기훈, 김기덕, 권순태, 정인환, 김영신, 최철순, 정수종, 이현승 |
이도권 | 신상훈, 허훈구, 이재현 | |||||||
포항 스틸러스 | 박희철, 온병훈, 김윤식, 이태영, 신광훈 | 김현범 | 김수연 | |||||||
경남 FC | 오원종, 정경호, 주재덕, 전상대, 김효준, 박현제, 기현서 |
김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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