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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5일 (수) 04:52 기준 최신판
2012년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2011년 10월 27일 총 469명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가 공고 되었으며, 11월 3일 우선지명 선수가 공고되었고 11월 9일 신인선수 선발을 위한 드래프트 회의가 열렸다.
개요[편집]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공고 : 2011년 10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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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명 선수 공고 : 2011년 11월 3일 | |
드래프트 실시 일시 : 2011년 11월 9일 | |
총 드래프트 신청자 : 469명 | |
지명 형식 | 숫자 |
드래프트 순번내 지명 | 53명 |
번외지명 | 36명 |
클럽 유스팀 지명 | 82명 |
합계 : 171명 |
특기사항[편집]
- 2012년 드래프트부터 번외지명의 연봉은 기존 1,2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승하였고, 6순위 지명자의 연봉 또한 기존 2,0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조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전까지 우선지명 상한선이 최대 4명이었는데, 2012년부터는 무제한 지명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기존의 우선지명권 행사시 3순위 선수를 뽑지 못했던 규정 또한 철회되었다.
- 지명순서는 매 라운드마다 추첨으로 결정하였고, 대구 FC가 1라운드 1순위를 차지하는 행운을 누리며 동국대학교의 조영훈 선수를 전체 1순위로 지명하였다. 반면에 전북 현대 모터스는 1,2,3라운드 세번연속으로 최하위인 15순위를 뽑으며 관계자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_-
지명 결과[편집]
우선지명[편집]
드래프트 지명자[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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