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2011

1. 소계

2011년 K-리그 드래프트

우선지명 선수 공고 - 2010년 11월 1일

광주 FC 우선지명 14명 선수 공고 - 2010년 11월 2일

드래프트 실시일자 - 2010년 11월 9일

지명 결과

총 499명이 지원하여 역대 최다.

499명 중 146명 지명. 1~6순위 총 60명, 번외지명 총 61명, 광주 창단팀 우선지명 14명, 클럽유스 우선지명 11명

2. 지명 결과

가. 우선 지명자

---

• 전북

(영생고, 3명) - 권경원(동아대), 이주용(동아대), 김용식(배재대) - 전원 대학진학

• 성남

(풍생고, 3명) - 황의조(연세대), 이영훈(명지대), 염유신(선문대) - 전원 대학진학

• 포항

(포항제철고, 4명) - 유제호(아주대), 손준호(영남대), 하성민(영남대), 장희망(동의대) - 전원 대학진학

• 전남

(광양제철고, 4명 - 이종호(480번), 오세령(한양대), 고병욱(아주대), 윤주열(인천대) - 이종호 외 대학진학

• gs

(동북고, 4명 - 유동원(경희대), 정동철(경희대), 유재근(경희대), 전병수(동국대) - 전원 대학진학

• 인천

(대건고, 1명 - 윤순조(아주대) - 대학진학

• 경남

(진주고, 2명) - 윤일록(105번), 고래세(211번) - 전원 입단

• 울산

(현대고, 3명) - 박동혁(467번), 윤정민(466번), 민훈기(465번) - 전원 입단

• 대전

(충남기계공고, 3명) - 정연웅(116번), 이건형(탐라대), 이경호(한중대) - 정연웅 외 대학진학

• 수원

(매탄고, 4명) - 이종성(456번), 권태안(457번), 노형구(458번), 신연수(459번) - 전원 입단

• 광주

(금호고, 4명) - 홍태곤(홍익대), 조진홍(아주대), 권영호(명지대), 주정우(경기대) - 전원 대학진학

• 부산

(동래고, 1명) - 유수철(동아대) - 대학진학

• sk

(서귀포고, 4명) - 김태호(중앙대), 김상원(울산대), 장은규(건국대), 송민우(단국대) - 전원 대학진학

• 대구

(현풍고, 3명) - 김흥일(동아대), 정대교(영남대), 신창무(야마나시대, 일본) - 전원 대학진학

---

참고 : 우선 지명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구단들은 드래프트 3순위 지명을 행사할 수 없다.

나. 창단팀 우선 지명자

---

박현, 박희성, 유종현, 유동민, 이승기, 김동섭, 박기동, 조우진, 임하람, 김은선, 안동혁, 김수범, 이용, 임선영 (총 14명)

다. 드래프트 지명자

---

구단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번외지명
경남 FC	박진수	이동근					최영준, 강철민, 한경인
광주 FC	김호남	정우인		박요한	고은성	노행석	이재찬, 조상준, 김성민, 박성화, 윤광복, 김성민
강원 FC	김오규	이준형	김진환	이민규	장혁진	정성민	이중관, 이우혁, 문경주, 이신규
대구 FC	안재훈	김기희		최유상	임성택	이준희	김대훈, 이양종, 김민구, 김종백
대전 시티즌	박건영	황훈희		정규진	전상훈	김진만	김도연, 이상희, 이웅희, 이명철
부산 아이파크	이원규	이종원		신인섭	최진호		신완희
성남 일화	김평래	전성찬		박진포	김정광	김태왕	최연근, 송성현, 박지승, 박준현, 이현우, 임세현
수원 삼성	조지훈	신세계					김승민, 구자룡, 이재일, 신경모
울산 현대	최보경	김종국				최동일	신효섭, 전홍석, 유용원, 변성원, 송원재, 신현호
인천 UTD	유준수	박태수		김승호	한교원	지경득	이원용, 백선규, 주현재, 박호용, 조광훈, 이호창, 박경순, 조광훈 주기호, 권혁진, 김재웅, 이성용, 김바위, 정선비, 윤진호, 김현민, 김태은, 최수빈
전남 드래곤즈	정근희	김재훈		백진목			김명선, 김세훈, 주현우
전북 현대	박정훈	김재환		오종철	김승록		임동준, 김학진, 김경민, 강경원
포항 스틸러스	김동희	안일주		강종구	김정빈		김동권, 황정수
FC GS	윤승현	고광민		이재안	경재윤		김기백, 유상훈, 오병민, 이한울, 이동녘, 조남기
SK United	오반석	배일환		안종훈			강민성

3순위는 클럽 유스 우선지명권을 행사한 구단은 지명 불가능하였으며, 때문에 3순위는 강원 FC만이 행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