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개요
시즌	2012
우승	FC GS
정규리그 1위	FC GS
강등된 팀	상주 상무 광주 FC
AFC 챔피언스리그	GS 전북 현대 모터스 포항 스틸러스(FA컵 우승)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각종 기록
득점 선두	데얀(GS) (42경기 31골)
최다 점수차 홈 승리	광주 6 : 0 전남 (2012년 6월 23일) GS 6 : 0 부산 (2012년 7월 21일) SK 6 : 0 전남 (2012년 7월 21일)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대구 1 : 5 전북 (2012년 6월 17일)
최다 점수 경기	전북 5 : 3 경남 (2012년 6월 24일) 대전 5 : 3 강원 (2012년 10월 7일)
총 골 수	868
평균 골 수	2.56
최다 연승 기록	전북 (8경기) 5월 11일 - 7월 1일
최다 무패 기록	인천 (19경기) 8월 4일 - 11월 28일
최다 연패 기록	상주 (12경기) 9월 16일 - 12월 1일(기권패)
최다 관중	50,787명 (GS v 수원) 2012년 8월 18일
평균 관중	7,157명 (12월 4일 기준)
인접 시즌
이전 시즌 ← 2011 다음 시즌 2013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는 대한민국 프로축구 리그의 30번째 시즌이다. K리그 승강제를 맞아 한시적으로 스플릿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참가팀

전년도 16개팀이 그대로 참여하였다.

엠블럼	클럽 명칭	전년도 시즌 순위	창단연도	연고지	홈구장	감독
	전북 현대 모터스	우승	1994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	이흥실(대행)
	울산 현대	준우승	1983	울산	울산문수경기장	김호곤
	포항 스틸러스	3위	1974	포항	포항스틸야드	황선홍
	수원 삼성 블루윙즈	4위	1995	수원	수원월드컵경기장	윤성효
	FC GS	5위	1983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최용수
	부산 아이파크	6위	1979	부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안익수
60픽셀	전남 드래곤즈	7위	1994	전라남도	광양축구전용구장	정해성=>하석주
	경남 FC	8위	2005	경상남도	창원축구센터	최진한
	SK 유나이티드	9위	1982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제주종합운동장	박경훈
60픽셀	성남 일화 천마	10위	1989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신태용
70픽셀	광주 FC	11위	2010	광주	광주 월드컵 경기장	최만희
	대구 FC	12위	2002	대구	대구 시민 운동장 대구 스타디움	모아시르
80픽셀	인천 유나이티드	13위	2003	인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허정무->김봉길(대행 후 승격)
70픽셀	상주 상무 피닉스	14위	2011	상주	상주시민운동장	박항서
70픽셀	대전 시티즌	15위	1996	대전	대전월드컵경기장	유상철
	강원 FC	16위	2008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춘천종합운동장	김상호=>김학범

변화

2012년 한시적 스플릿시스템 도입

• 스플릿 시스템은 K리그 16개 팀이 올해와 동일한 홈앤드어웨이로 팀당 30경기를 치러 순위를 가린 후 상위 8개팀과 하위 8개팀이 별도로 2라운드를 더 하는 방식이다. 팀당 44경기(15x2+7x2), 총352경기를 치르며, 스플릿 시스템 상위리그 1위팀이 시즌 챔피언이 되고, 3위까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획득한다. 하위리그에서는 강등팀이 결정된다. (강등팀수는 아직미정)
• 2011시즌 팀당 최소 30경기 최대 35경기(플레이오프 5경기 포함)에서 2012년 44경기로 14경기혹은 9경기증가하게 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은(최대 12경기) 및 FA컵(최대 5경기)까지 최대 61경기까지 치르게 된다.
• 전역선수문제로 전력이 약화될 상주 상무를 위해 9월 7일까지 30경기를 치르게 한다.

신인 선수 최저연봉 2천만원

2012년도 신인 드래프트 번외지명 선수의 최저연봉이 1,2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6순위 최저 연봉이 2,0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심판판정에 불만표출 절대금지

• 코칭 스태프, 선수 등 K리그 관계자는 경기 판정이나 심판 관련해 공식 인터뷰 등 대중에게 공개되는 경로를 통한 부정적인 언급이나 표현을 할 수 없다. 영국, 일본 등 해외 프로축구리그에서도 감독, 선수, 관계자의 심판 관련 긍,부정적 언급을 일체 금지하고, 이를 어길시 벌금 등의 징계가 내려지고 있으므로, K리그도 이 경우 별도 규정으로 제재할 예정이다.

구단 승부조작 처벌규정 강화

• 승부조작과 관련해서는 임직원, 코칭스태프, 선수 등 구단이 조직적으로 가담했을 경우 10점 이상의 승점 감점, 1억원 이상의 제재금, 하부리그 강등의 제재를 부과한다.
• 소속 선수 등 관계자가 단순 가담했을 경우 5점 이상의 승점 감점, 5,0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한다.
• 승부조작 선수의 양도(임대)와 관련한 규정 신설 - 구단이 승부조작이나 사전담합에 관련된 선수를 타 구단으로 양도(임대)했다가 사후에 적발될 경우, 양도구단은 관련 비용(이적료, 임대로 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 전액을 양수구단에 배상해야 한다. 선수 표준계약서에도 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하거나 사전담합했을 경우 당해연도 기본급연액(연봉)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속구단에 배상하도록 명시함.

관중 집계 방식 표준화

• 2012년부터 각 구단의 입장권 판매 대행사는 연맹에 등록해야 한다.
• 모든 입장권은 의무적으로 발권해 집계하고, 발권된 입장권을 소지하지 않은 입장객은 관중수에서 제외한다.

AFC챔피언스리그 진출팀에 리그일정조정혜택 부여

ACL 출전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K리그 경기 일정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ACL 경기일(화,수요일) 전,후로 팀의 휴식일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출전팀의 경기일 선택권을 넓히기로 한다.

• ACL 경기 전 K리그 경기가 홈일 경우 금요일이나 토요일, ACL 경기 후 K리그 경기가 홈일 경우 일요일 또는 월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 ACL 출전팀의 K리그 경기가 원정일 경우 해당 홈팀은 ACL 경기일 전 K리그 경기는 토요일, 후는 일요일에 경기를 개최해야 한다.

2012 신인드래프트 클럽우선지명 무제한 개방

• 2012년도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의 클럽시스템 우선 지명 선수 수 제한이 기존 4명에서 무제한으로 풀린다. 따라서 클럽 우선지명권 행사시 제외됐던 3순위 지명도 가능하다.
• 2012년도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11월 9일에 열린다.

리그 결과 및 수상내역

리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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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라운드(스플릿 前)

순위	팀	승점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
1	FC GS	64	30	19	7	4	54	28	+26
2	전북 현대 모터스	59	30	17	8	5	60	30	+30
3	수원 삼성 블루윙즈	53	30	15	8	7	48	36	+12
4	울산 현대 호랑이	53	30	15	8	7	43	31	+12
5	포항 스틸러스	50	30	15	5	10	40	31	+9
6	부산 아이파크	46	30	12	10	8	29	30	-1
7	SK 유나이티드	43	30	11	10	9	56	43	+13
8	경남 FC	40	30	12	4	14	40	37	+3
9	인천 유나이티드	40	30	10	10	10	27	29	-2
10	대구 FC	39	30	10	9	11	34	41	-7
11	성남 일화 천마	37	30	10	7	13	31	37	-6
12	전남 드래곤즈	29	30	7	8	15	29	50	-21
13	대전 시티즌	28	30	7	7	16	26	46	-20
14	광주 FC	27	30	6	9	15	38	49	-11
15	상주 상무	27	30	7	6	17	29	46	-17
16	강원 FC	25	30	7	4	19	32	52	-20

31~44라운드(스플릿 A)

팀	승점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
FC GS	32	14	10	2	2	22	14	+8
포항 스틸러스	27	14	8	3	3	32	16	+16
전북 현대 모터스	20	14	5	5	4	22	19	+3
SK 유나이티드	20	14	5	5	4	15	13	+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14	5	5	4	13	15	-2
울산 현대 호랑이	15	14	3	6	5	17	21	-4
경남 FC	10	14	2	4	8	10	23	-13
부산 아이파크	7	14	1	4	9	11	21	-10

31~44라운드(스플릿 B)

팀	승점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
인천 유나이티드	27	14	7	6	1	19	11	+8
강원 FC	24	14	7	3	4	25	16	+9
전남 드래곤즈	24	14	6	6	2	18	10	+8
대구 FC	22	14	6	4	4	21	15	+6
대전 시티즌	22	14	6	4	4	20	21	-1
광주 FC	18	14	4	6	4	19	18	+1
성남 일화 천마	15	14	4	3	7	16	19	-3
상주 상무	0	14	0	0	14	0	28	-28

통합 순위

순위	팀	승점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
1	FC GS	96	44	29	9	6	76	42	+34
2	전북 현대 모터스	79	44	22	13	9	82	49	+33
3	포항 스틸러스	77	44	23	8	13	72	47	+25
4	수원 삼성 블루윙즈	73	44	20	13	11	61	51	+10
5	울산 현대 호랑이	68	44	18	14	12	60	52	+8
6	SK 유나이티드	63	44	16	15	13	71	56	+15
7	부산 아이파크	53	44	13	14	17	40	51	-11
8	경남 FC	50	44	14	8	22	50	60	-10
9	인천 유나이티드	67	44	17	16	11	46	40	+6
10	대구 FC	61	44	16	13	15	55	56	-1
11	전남 드래곤즈	53	44	13	14	17	47	60	-13
12	성남 일화 천마	52	44	14	10	20	47	56	-9
13	대전 시티즌	50	44	13	11	20	46	67	-21
14	강원 FC	49	44	14	7	23	57	68	-11
15	광주 FC	45	44	10	15	19	57	67	-10
16	상주 상무	27	44	7	6	31	29	74	-45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FC GS 연고이전후 두번째 우승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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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 데얀 (FC GS)
• 득점왕 : 데얀 (FC GS) -- 31골
• 도움왕 : 몰리나 (FC GS) -- 19도움
• 신인상 : 이명주 (포항 스틸러스)
• 감독상 : 최용수 (FC GS)
• 특별상 : 김병지 (경남 FC), 김용대 (FC GS)
• 'FAN'tastic Player : 데얀 (FC GS)
• 최우수심판상 : 최명용(주심), 김용수(부심)
• 페어플레이팀 : 울산 현대
• 베스트팀 : FC GS
• 올해의 유소년클럽 : 성남 일화 U-15팀 풍생중
• 풀 스타디움상 : FC GS
• 플러스 스타디움상 : SK 유나이티드
• 그린 스타디움상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감사패 : 스탠다드차타드 금융지주
• 공로패 : 울산 현대, 故 문선명총재, 송종국 TV조선 해설위원, 송영길 인천광역시 시장, 염홍철 대전광역시 시장, 최동혁 K리그 명예기자 취재팀장
• 베스트 11:
  • GK: 김용대 (FC GS)
  • DF: 아디(FC GS), 곽태휘 (울산 현대), 정인환 (인천 유나이티드), 김창수 (부산 아이파크)
  • MF: 몰리나 (FC GS), 황진성 (포항 스틸러스), 하대성 (FC GS), 이근호 (울산 현대)
  • FW: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데얀 (FC GS)

득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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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얀(FC GS) 42경기 31득점
2.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40경기 26득점
3. 몰리나(FC GS) 41경기 18득점
4. 자일(SK 유나이티드) 44경기 18득점
5. 케빈(대전 시티즌) 37경기 16득점

도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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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리나(FC GS) 41경기 19도움
2. 에닝요(전북 현대 모터스) 38경기 13도움
3. 이승기(광주 FC) 40경기 12도움
4. 산토스(SK 유나이티드) 35경기 11도움
5. 김형범(대전 시티즌) 32경기 10도움

공격포인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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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리나(FC GS) 41경기 37개
2. 데얀(FC GS) 42경기 35개
3.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40경기 32개
4. 에닝요(전북 현대 모터스) 38경기 28개
5. 자일(SK 유나이티드) 44경기 27개

각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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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쿼터

팀	외국인 쿼터			아시아 쿼터
전북 현대 모터스	에닝요	루이스 레오나르도	드로겟	황보원 윌킨슨
포항 스틸러스	지쿠 -	아사모아	조란
FC GS	데얀	아디	몰리나	- 에스쿠데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스테보	라돈치치	에벨톤C	보스나
부산 아이파크	파그너	호세모따	에델	맥카이
울산 현대	에스티벤	마라냥	- 하피냐	아키 -
전남 드래곤즈	실바 플라비오	빠울로 헤난	사이먼	코니
경남 FC	까이끼	조르단	호니	루크
SK 유나이티드	산토스	호벨치 마르케스	자일	마다스치
성남 일화 천마	요반치치 레이나	에벨톤	에벨찡요 자엘	사샤 하밀
광주 FC	주앙파울로	슈바 -	복이
대구 FC	레안드리뉴	마테우스	지넬손
인천 유나이티드	이보	난도 빠울로2	- 소콜	번즈
상주 상무
대전 시티즌	케빈	레오 테하	알렉산드로	바바
강원 FC	웨슬리	틀:나라자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자크미치	델리치 지쿠	시마다

팀 기록

• 포항 스틸러스 팀통산 400승 달성(2012년 3월 25일 상주 1 : 2 포항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최단기간 300승 달성(2012년 10월 3일 수원 1 : 0 GS, 640경기)
• FC GS 역대 K리그 정규리그 통산 최다승, 최다승점 : 28승승점 96점

개인 기록

• 김호곤감독 통산 100승(2012년 8월 8일 성남 1 : 2 울산. K리그 통산 12번째 개인통산 100승)
• 김병지 K리그 통산 최다 출장 기록중(605경기), K리그 최초 600경기 출장(2012년 10월 7일 GS전), K리그 최초 무실점 200경기 달성(2012년 6월 27일 강원전, 현재 206경기 무실점)
• 이동국 K리그 통산 최다 득점(141득점) K리그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194개) K리그 통산 5번째 50-50클럽 가입(2012년 5월 26일 수원전)
• 황진성 K리그 통산 최초 연속 주간 MVP 2회(27·28라운드, 30·31라운드), K리그 통산 29번째 30-30클럽 가입(224경기째), K리그 통산 14번째 40-40클럽 가입
• 에닝요 시즌 10-10 달성(37경기 15득점 13도움), K리그 통산 최초 3회 시즌 10-10 달성(2009·2010·2012년), K리그 통산 6번째 50-50클럽 가입(2012년 6월 27일 대구전)
• 이운재 K리그 통산 7번째 400경기 출장(2012년 9월 15일 광주전)
• 김은중 K리그 통산 8번째 400경기 출장(2012년 11월 4일 대전전)
• 김한윤 K리그 통산 9번째 400경기 출장(2012년 11월 18일 SK전), K리그 통산 최다 경고(130개)
• 산토스 시즌 10-10 달성(33경기 14득점 11도움)
• 김용대 2012시즌 전경기 전시간 출장(44경기 42실점)
• 데얀 한시즌 최다 득점 기록(42경기 31득점), K리그 최초 2년 연속 득점상(2011·2012), 외국인선수 최다 득점(122득점)
• 몰리나 한시즌 최다 도움 기록(41경기 19도움), K리그 최단기간 40-40클럽 가입(194경기), 시즌 10-10 달성(41경기 18득점 19도움)

기타 기록

• 역대 K리그 하루 최다 무승부 기록(2012년 11월 11일, 6경기 6무승부)
• 역대 두번째 한경기 양 팀 해트트릭 기록(2012년 10월 7일 대전 5 : 3 강원, 케빈(대전, 3득점 2도움)·지쿠(강원 FC, 3득점)
• 역대 한 라운드 최다 득점 기록 공동 2위 : 17라운드(29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