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1
(수원 삼성 2011에서 넘어옴)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1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2011년 시즌 기록 문서이다.
![]() | |
개요 | |
시즌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
감독 | ![]() |
정규리그 | 4위 |
FA 컵 | 준우승 |
컵대회1 | 4강 |
대륙대회 | 4강 |
각종 기록 | |
득점 선두 | ![]() ![]() |
인접 시즌 | |
이전 시즌 ← 2010 다음 시즌
2012 → |
성적편집
경기결과편집
K리그편집
|
|
K리그 컵편집
본선토너먼트 | |||||||||||||||||||||||
---|---|---|---|---|---|---|---|---|---|---|---|---|---|---|---|---|---|---|---|---|---|---|---|
|
FA컵편집
|
AFC 챔피언스리그편집
조별예선 | ||||||||||||||||||||||||||||||||||||||||||||||||
---|---|---|---|---|---|---|---|---|---|---|---|---|---|---|---|---|---|---|---|---|---|---|---|---|---|---|---|---|---|---|---|---|---|---|---|---|---|---|---|---|---|---|---|---|---|---|---|---|
|
본선토너먼트 | ||||||||||||||||||||||||||||||||||||||||
---|---|---|---|---|---|---|---|---|---|---|---|---|---|---|---|---|---|---|---|---|---|---|---|---|---|---|---|---|---|---|---|---|---|---|---|---|---|---|---|---|
|
선수단편집
스탭진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 | |
---|---|
코칭 스태프 명단 | |
감독 | 윤성효 |
수석코치 | 노경환 (중도사임) |
1군코치 | 김진우 |
2군코치 | 이진행 |
플레잉 코치 | 김대환 |
골키퍼 코치 | |
피지컬 코치 | 알렉스 |
트레이너 | 고종수[1] |
스카우트 | 조재민 |
김순기 | |
최청일 |
선수 명단편집
- 2011년 시즌 전 선수 명단
|
|
- 2011년 여름 이적시장 반영 최종 명단
|
|
군 복무 및 임대 선수 현황편집
포지션 | 이름 | 사유 | 소속팀 | 만료일 |
---|---|---|---|---|
MF | 조용태 | 군입대 | 상주 상무 피닉스 | 2011년 10월 |
DF | 유양준 | 군입대 | 경찰 축구단 | 2011년 11월 |
MF | 최재필 | 군입대 | 경찰 축구단 | 2011년 11월 |
DF | 오재석 | 임대 | 강원 FC | 2011년 12월 31일 |
MF | 김두현 | 군입대 | 경찰 축구단 | 2012년 10월 3일 |
GK | 이상기 | 군입대 | 상주 상무 피닉스 | 2013년 5월 1일 |
2011년 시즌 이적 상황편집
시즌 전 이적 상황편집
|
|
시즌 중 이적 상황편집
|
|
유소년 시스템편집
|
|
팀 내 출장, 득점, 도움 순위편집
(정규리그, 컵대회 합산)
출장 순위편집
1. 정성룡 31경기 32실점
2. 오장은 30경기 4골 2도움
3. 오범석 29경기 1도움
3. 염기훈 29경기 9골 14도움
3. 이상호 29경기 6골 3도움
득점 순위편집
1. 스테보 13경기 9골 1도움
1. 염기훈 29경기 9골 14도움
3. 마토 25경기 8골
4. 이상호 29경기 6골 3도움
5. 오장은 30경기 4골 2도움
도움 순위편집
1. 염기훈 29경기 9골 14도움
2. 이용래 28경기 3도움
2. 이상호 29경기 6골 3도움
4. 마르셀 11경기 3골 2도움
4. 최성국 12경기 1골 2도움
4. 박현범 13경기 2도움
[8]
4. 박종진 21경기 1골 2도움
수훈 선수편집
총평편집
- 언론에서 트레블 설레발 쳐대다가 개망한 시즌 준플레이오프 패배로 마지막 남은 희망이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마저 놓쳤다. 전반기에 1무 9패의 부진을 딛고 후반기 대약진하며 3년 만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 FA컵 결승 진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루어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에 윤성효 감독의 지도력이 도마위에 오른 것은 당연지사. 게다가 인터뷰를 미숙하게 하는 바람에 책임전가 형식의 인터뷰가 되면서 화를 더 키웠다.
수상 내역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