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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주 = {{국기그림|대한민국}} [[홍준표]] | | | 구단주 = {{국기그림|대한민국}} [[홍준표]] |
| | 감독 = {{국기그림|대한민국}} [[이차만]]<br />{{국기그림|세르비아}} [[브랑코 (1950년)|브랑코]] (대행) | | | 감독 = {{국기그림|대한민국}} [[이차만]]<br />{{국기그림|세르비아}} [[브랑코 (1950년)|브랑코]] (대행) |
− | | 정규리그 = 11([[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4|강등]]) | + | | 정규리그 = 1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4|강등]]) |
| | FA 컵 = 3라운드 | | | FA 컵 = 3라운드 |
| | 득점왕 = {{국기그림|세르비아}} [[스토야노비치]] (8골) | | | 득점왕 = {{국기그림|세르비아}} [[스토야노비치]] (8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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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실점 수 = 1.41 | | | 평균 실점 수 = 1.41 |
| | 최다 연승 = 1 | | | 최다 연승 = 1 |
− | | 최다 무승 = 17<br />(3월 30일 대 [[SK 유나이티드|SK]] ~ 8월 10일 대 [[인천 유나이티드|인천]]) | + | | 최다 무승 = 17<br />(3월 30일 ~ 8월 10일) |
− | | 최다 무패 = 4<br />(9월 20일 대 [[상주 상무|상주]] ~ 10월 4일 대 [[전남 드래곤즈|전남]]) | + | | 최다 무패 = 4<br />(9월 20일 ~ 10월 4일) |
− | | 최다 연패 = 4<br />(7월 9일 대 [[전남 드래곤즈|전남]] ~ 7월 23일 대 [[성남 FC|성남]]) | + | | 최다 연패 = 4<br />(7월 9일 ~ 7월 23일) |
| | 최다 관중 = 10,943<br />(3월 9일 대 [[성남 FC|성남]]) | | | 최다 관중 = 10,943<br />(3월 9일 대 [[성남 FC|성남]]) |
| | 최소 관중 = 1,554<br />(9월 10일 대 [[인천 유나이티드|인천]]) | | | 최소 관중 = 1,554<br />(9월 10일 대 [[인천 유나이티드|인천]]) |
| | 평균 관중 = 4,524 | | | 평균 관중 = 4,524 |
− | | 이전 시즌 = [[경남 FC 2013]] | + | | 이전 시즌 = [[경남 FC 2013|2013]] |
− | | 다음 시즌 = [[경남 FC 2015]] | + | | 다음 시즌 = [[경남 FC 2015|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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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은 [[K리그]] 클럽 [[경남 FC]]가 맞는 아홉번째 시즌이다. 시즌 시작 전 [[대우 로얄즈]]와 [[부경고등학교]] 등을 황금기로 이끌었던 [[이차만]] 감독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석코치였던 [[이흥실]]을 영입하였고, 베테랑 [[김영광]]과 [[조원희]]를 임대해 오면서 지난 2013시즌의 부진을 떨쳐 내려고 했으나, 되려 안팎으로 흔들리면서 구단 역사상 최장 무승기록을 세우는 등 고전하였다. 강세를 보이던 FA컵에서도 3라운드 [[강릉시청]] 원정에서 2-1로 패배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으며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강등권에 머무르게 되었다. 시즌 중반 팀의 살림꾼 역할을 맡던 임대생 [[조원희]]가 J리그로 떠나면서 전력에 누수를 겪었지만 [[진경선]]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1년 11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부산 아이파크]]에 발목을 잡힌 경남은 38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고, [[성남 FC]]가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광주 FC]]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4|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무 1패로 [[K리그 챌린지]] 강등이 확정되었고, 구단주 [[홍준표]]의 해체 의지 표명에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 | 2014년은 [[K리그]] 클럽 [[경남 FC]]가 맞는 아홉번째 시즌이다. 시즌 시작 전 [[대우 로얄즈]]와 [[부경고등학교]] 등을 황금기로 이끌었던 [[이차만]] 감독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석코치였던 [[이흥실]]을 영입하였고, 베테랑 [[김영광]]과 [[조원희]]를 임대해 오면서 지난 2013시즌의 부진을 떨쳐 내려고 했으나, 되려 안팎으로 흔들리면서 구단 역사상 최장 무승기록을 세우는 등 고전하였다. 강세를 보이던 FA컵에서도 3라운드 [[강릉시청]] 원정에서 2-1로 패배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으며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강등권에 머무르게 되었다. 시즌 중반 팀의 살림꾼 역할을 맡던 임대생 [[조원희]]가 J리그로 떠나면서 전력에 누수를 겪었지만 [[진경선]]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1년 11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부산 아이파크]]에 발목을 잡힌 경남은 38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고, [[성남 FC]]가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광주 FC]]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4|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무 1패로 [[K리그 챌린지]] 강등이 확정되었고, 구단주 [[홍준표]]의 해체 의지 표명에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